▲ 바이낸스 로고     ©블록체인월드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스테이블코인 FDUSD에 대한 지원을 추가함으로써 P2P(Peer to Peer) 거래 플랫폼 개선을 위해 또 다른 발걸음을 내디뎠다.

바이낸스는 이번 확장은 사용자에게 원활하고 다양한 거래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16일 비트코인스시템에 따르면 바이낸스 P2P 플랫폼에 FDUSD를 추가하면 피아트를 암호화폐로 거래하려는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길이 열린다.

사용자는 바이낸스 P2P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관련 피아트 트레이딩 페어를 사용하여 FDUSD를 원활하게 사고 판매할 수 있게 된다. 

바이낸스는 글로벌 사용자층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발표가 일반적인 발표이며 모든 지역에 적용되지 않을 수 있음을 인정했다.

바이낸스의 P2P 플랫폼은 사용자 친화적인 P2P 플랫폼으로 입증되어 사용자가 현지 법정 통화로 다양한 암호화폐를 사고 팔 수 있다.

FDUSD의 추가로 사용자들은 이제 암호화폐 시장에서 증가하는 기회를 탐색하고 활용할 수 있는 옵션이 훨씬 더 많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