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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 두나무 대표 ‘블록체인이 만들어가는 ESG 세상’ 22일 발표

아시아엔 ESG 포럼…오후 2시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개최

곽호성 기자 | 기사입력 2022/02/21 [10:35]

이석우 두나무 대표 ‘블록체인이 만들어가는 ESG 세상’ 22일 발표

아시아엔 ESG 포럼…오후 2시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개최

곽호성 기자 | 입력 : 2022/02/21 [10:35]

▲ 이석우 두나무 대표 / 출처 두나무   © 블록체인월드


아시아엔이 창간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Next Leadership Toward Active ESG’를 주제로 포럼을 진행한다. 이날 이석우 두나무(업비트 운영사) 대표는 ‘블록체인이 만들어가는 ESG 세상’이란 주제 발표를 맡았다.  

 

아시아엔, 아시아기자협회, 이상민 국회의원실이 주최자로 나선 ‘Next Leadership Toward Active ESG’ 포럼 기조연설자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다. 반 전 총장의 기조연설 주제는 기후위기, 탄소중립, ESG이다.  

 

이번 포럼은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전 유엔대사)이 진행하며 이석우 대표 외에 정운찬 동반성장위원회 이사장, 최재천 생명다양성재단 대표 등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정운찬 동반성장위원회 이사장이 ‘위기의 한국경제와 동반성장 그리고 ESG’를 발표하고 최재천 생명다양성재단 대표는 ‘생태적 전환과 ESG’에 대해 이야기한다. 

 

박영옥 주식농부는 ‘한국의 자본시장, 기업 거버넌스 개선 방향’, 이상묵 서울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는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기술 개발’, 유현준 홍익대 건축도시대학 교수는 ‘공간의 양극화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오프라인 공간의 재구성’이란 주제로 발표한다. 

 

Next Leadership Toward Active ESG포럼은 아시아엔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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