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보 게임사 구미가 위메이드 메인넷 WEMIX3.0의 40원더스에 '원드17'로 합류했다.

일본 게임사 구미가 위메이드 메인넷 WEMIX3.0의 40원더스와 PCN에 '원더17'로 합류했다.

11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구미는 WEMIX3.0의 보안 강화의 일환으로 전문 지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2007년 설립된 구미는 현재 블록체인 기반 게임과 서비스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미 많은 프로젝트를 검증하기 위해 노력한 구미는 블록체인, XR 기술과 같은 '독특한' 기술을 위한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성장 잠재력이 어느 정도 있는 글로벌 선도 기업에 투자하는 등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구미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엔터테인먼트 창작의 선구자로서 디지털 데이터의 탈중앙화와 자본화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