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연례 서밋은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뉴욕 36부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발표에 따르면 프로그램밍과 연사로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 서클 공동창업자, 제레미 알레어 회장 겸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 데넬 딕슨 스텔라개발재단 CEO 겸 전무, 폴 브로디 EY 글로벌 블록체인 리더, 호세 페르난데스 다 폰테 페이팔 수석부사장 겸 블록체인·디지털 통화 총괄, 오닉스 블록체인 책임자 및 오닉스 등이 참여한다.
추가 연사로는 암호화폐와 금융 산업 전반에 걸쳐 100명 이상의 다른 선도적인 운영자, 건설자, 투자자가 포함될 예정이다.
메사리 CEO 라이언 셀키스는 "우리는 생태계 전반의 선도적인 인재들을 한자리에 모을 수 있어서 기쁘니다. 메인넷은 암호화폐의 미래를 형성할 실제 토론, 협업 및 솔루션을 육성하기 위한 우리의 헌신이다"라며 "암호화폐 산업만큼이나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에서, 소음을 뚫고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진정한 혁신을 집중 조명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 행사는 참가자들과 연사들이 생태계 내의 문제를 해결하고 진전을 수용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토론을 갖는다. 세션은 주제는 ▲규제 및 정책 ▲규제 및 정책 ▲운영자와 개발자 ▲인공지능의 고유한 통화에 초점을 맞춘다.
프로그래밍에서 탐구된 추가 주제는 피어투피어(p2p) 데이터 인프라, 기존의 자리를 차지하지 않는 기업, 신원 및 지적 재산, DAO 및 네트워크 상태를 포함한다.
셀키스는 "우리의 프로그래밍은 AI 통합에서 실제 금융 및 분산된 거버넌스에 이르기까지 암호화폐 환경을 형성하는 다양한 테마의 융합"이라면서 "메인넷 참석자들은 암호화폐 세계와 더 넓은 금융 시스템을 연결하고 이러한 새로운 기술을 10억 명의 새로운 사용자들에게 유용하게 만드는 사람들이다"라고 덧붙였다.
메사리가 주최하는 몰입도 높은 연례 서밋은 3일간의 미래에 초점을 맞춘 협업, 네트워킹 및 프로그래밍을 위한 암호화폐 리더, 운영자, 구축자 및 투자자들을 참가를 한자리에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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