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컨센시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고소하다

이더리움이 증권이라는 주장을 거부

박성환 위원 | 기사입력 2024/04/26 [22:35]

컨센시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고소하다

이더리움이 증권이라는 주장을 거부

박성환 위원 | 입력 : 2024/04/26 [22:35]

▲ 블록체인월드뉴스


컨센시스(Consensys)는 이더리움(ETH)이 증권이라는 주장을 거부하면서 SEC를 고소했다고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크게 두 가지 이유로 고소했는데, △SEC가 인터넷의 미래 규제를 포함하도록 관할권을 임의로 확장하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었다. △SEC의 무모한 접근 방식은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세계 최대 플랫폼인 이더리움에서 실행되는 중요한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이미 관리하고 있는 개발자, 시장 참여자, 기관 및 국가에 혼란을 가져오기 때문이라 했다.

 

따라서 SEC는 증권에 대해서만 관할권을 갖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증권으로 취급되어서는 안 된다고 선언했다. ETH는 이더리움은 블록체인 기본토근으로 상품으로 거래될 수 있지만,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구축된 애플리케이션의 기술 개발에도 필수적이다. 사람들이 이더를 사고 팔고, 전송해줄 수 있게 해주는 메타마스크(Metamask) 같은 애플리케이션은 증권 중개인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SEC는 지난달 컨센시스에 웰스(Wells) 통지문을 보내 법적 조치가 있을 것임을 공식적으로 통보한 바 있는데, 이에 대해 컨센시스는 뉴욕 주 법원에 SEC와 위원회 위원 5명 모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