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아는 블록체인 기술을 배경이나 경험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쉽게 사용하고 접근을 목표로 만들어졌으며, 이를 구체화 하기 위하여 브랜드 마크, 코인 심볼을 양식화 했다.
카이아는 클레이튼과 핀시아의 결합을 암시하는 동시에 'and'를 뜻하는 그리스어(και) 이름과 접속을 뜻하는 '&' 기호는 사용자, 빌더, 거래자, 브랜드 및 그 사이의 모든 사람을 연결하여 모두를 위한 블록체인을 뜻한다고 그 의미를 밝혔다.
한편 카이아는 2024년 6월 말까지 카이아 메인넷을 출시한다는 목표로 kaia DLT 재단 출시, 토큰 스왑 서비스, 테스트넷, 메인넷, 거버넌스 플랫폼 등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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