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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스왑, 클레이튼-핀시아 통합 생태계로 새로운 도약

이더리움과 연계된 L2 체인에서도 호환 가능한 DEX로 진출

박성환 위원 | 기사입력 2024/03/07 [13:07]

클레이스왑, 클레이튼-핀시아 통합 생태계로 새로운 도약

이더리움과 연계된 L2 체인에서도 호환 가능한 DEX로 진출

박성환 위원 | 입력 : 2024/03/07 [13:07]

▲ 사진출처 : 클레이스왑 미디움

 

클레이스왑(KSP)는 클레이튼-핀시아 통합 생태계로 블록체인 기술의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KSP는 디파이(DeFi)기능을 계속 제공하는 한편 웜홀 브릿지 자산 등 다양한 자산의 유동성 풀 기능을 제공하고, ‘리밸런싱 풀(가칭)’을 통해 유동성 확대 및 KSP의 활용성 확대를 모색한다.

 

또한 KSP는 이더리움과 연계된 L2 체인에서도 호환 가능한 오지스의 ‘실리콘’ 프로젝트를 통해 L2 체인의 신규 DEX 프로토콜로 진출이 가능해진다. 뿐만 아니라 텔레그렘 기반 ‘퀵스타터’는 웹3 콘텐츠 인큐베이팅 플랫폼으로 클레이튼 통합 생태계와 L2 생태계 전체를 대상을 콘텐츠를 공급한다.

 

KSP는 클레이튼(klay) 성장을 이끈 디파이 프로토콜로 그간 클레이튼의 생태계로 유동성 유입을 이끌어 왔다. 또한 KSP는 스마트 계약의 오픈 소스로 기본 코드 복제, 수정 배포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갖춘 소프트웨어로 그간 분산 거래소(DEX)의 확장과 블록체인 WEB3와 DApp의 활성화에 기여했다.

 

클레이스왑 프로토콜의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주는 것도 계획하고 있다. 현재 KSP는 원화 약 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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