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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로 NFT 채굴한다" 에어와이어, NFT 카메라 앱 출시

장은재 기자 | 기사입력 2021/07/23 [14:24]

"휴대전화로 NFT 채굴한다" 에어와이어, NFT 카메라 앱 출시

장은재 기자 | 입력 : 2021/07/23 [14:24]

 

▲ 에어와이어 사이크   © 블록체인월드


휴대전화로 NFT를 채굴할 수 있게 됐다.

 

로스앤젤레스 기반 에어와이어(AirWire)는 에어 와이어 DeFi 지갑 응용 프로그램에 최초의 NFT 카메라 베타 앱을 22일(현지 시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소비자는 휴대 전화에서 에어와이어를 다운로드하여 NFT를 채굴할 수 있게 됐다.

 

에어아이어는 블록 체인 기술에 의해 구동되는 획기적인 소비자 플랫폼이다.

 

에어와이어에 따르면 이 회사가 특허 출원 중인 NFT 카메라는 NFT 기술을 진입 장벽으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줄였다.

 

단순히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사진, 비디오, 또는 오디오를 찍고 블록 체인에 NFT를 채굴할수 있다.

에어와이어 NFT 카메라에는 사용자가 현재 및 이전에 캡처한 사진과 비디오에서 컬렉션을 조폐하고, 콘텐츠를 편집하고 에어와이어 NFT 마켓플레이스에서 판매하거나 오픈씨 같은 NFT 플랫폼을 열기 위해 업로드할 수 있는 필터및 사용자 지정도 있다.

 

에어와이어의 사전 로드된 필터를 사용하거나 인기있는 디지털 아티스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만든 프리미엄 필터로 업그레이드하여 프라이빗, 퍼블릭, 리테일 앨범 중에서 선택하여 NFT에 쉽게 액세스할 수 있다.

 

NFT 개인 사진과 문서는 소유자가 허가할때만 항목을 볼 수 있는 개인 설정이 있다. 공개로 설정하거나 또는 NFT 마켓 플레이스를 참여하여 독특하고 고품질의 가치있는 NFT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

 

에어와이어 CEO 켄 디크로스는 "미래는 대중을 위한 디지털 정체성과 디지털 소유권이 대세다.  블록체인 기술의 교육적 장벽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시작해야 할 때다. 에어와이어는 자신의 휴대 전화에서 사진을 찍어 민트 NFTs에 사진을 찍고 자산을 수익을 창출할 수있는 소비자 놀이터를 구축했다"고 소개했다.

 

에어와이어 관계자는 "NFT를 채굴하고 파일코인과 같은 분산형 플랫폼에 저장하고 완전히 개인 스토리지 솔루션을 가질 수 있다. 이미지에 대한 모든 권한을 영구적으로 소유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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