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는 하루에 약 4~5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BSC에 기반을 둔 디비전 네트워크는 누구나 아바타를 만들고 게임, 이벤트 및 박람회를 포함하여 무엇이든 가능한 가상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메타버스이다.
디비전 팀에 따르면 '디비전 메타버브의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1주년'이라고 불리는 이 행사는 스테히어로, 알파카 파이낸스, 마이데피펫, 크립토블레이드, 토끼 공원 등 BSC 생태계에 구축된 게임파이 및 NFT 공간에서 30개의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메타버스 이벤트는 디비전 월드(Dvision World) 내부에 마련된 특별한 바이낸스 홀에서 진행된다. BSC 기념일은 참여 프로젝트가 후원하는 다양한 활동, 게임 내 이벤트 및 공중 투하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팀은 밝혔다.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은 약 1년 전 분산금융(DeFi) 및 대체불가 토큰(NFT) 산업에 저렴하고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출시됐다. 이후 스마트 계약 생태계는 성공을 얻고 여러 DeFi 및 NFT 프로젝트를 채택했다.
<저작권자 ⓒ 블록체인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행사&사람들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