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렌드는 70개 이상의 자산을 지원하고, 170,000명 이상의 사용자가 있는 디파이(DeFi) 전문 대출프로토콜로서 수이 생태계에 진출한한다. 수이렌드를 출시함으로써 솔렌드는 스마트계약에 대한 기본 보호기능을 제공하는 무브(MOVE) 언어에 통합된 보안 기능을 활용한다.
솔렌드설립자 루터(Rooter)는 "이더리움과 솔라나에서 개발하는 것은 끌과 망치로 대성당을 짓는 것과 같은데 우리는 로켓트를 만들고 싶기에 레이저 절단기와 용접기와 같은 고급 도구가 필요하다"면서 수이와 무브는 더 나은 개발자 도구를 제공한다고 했다.
수이재단은 수이는 빠른 거래속도, 확장성과 효율성은 수이렌드와 같은 디파이 프로젝트에 알맞기에 수이에서의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저작권자 ⓒ 블록체인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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