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 트위터

실리콘 밸리 은행의 모든 예금자는 13일 월요일부터 자금에 접근 할 수 있다고 연방 은행 및 금융 규제 당국은 12일(현지시간)  공동 성명서에서 밝혔다.

코안데스크에 따르면 옐런 미 재무 장관, 파월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 의장, 그룬베르그 FDIC 회장은 이날 공동성명을 내고 "FDIC 이사회와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의 권고를 받고 대통령과 협의 한 후 옐런 장관은 FDIC가 모든 예금자를 완전히 보호하는 방식으로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라에 있는 실리콘 밸리 은행에 대한 결의를 완료 할 수있는 조치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성명서는 "오늘 우리는 은행 시스템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강화함으로써 미국 경제를 보호하기 위해 결정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