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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투자 플랫폼 트레져러, 포항공대와 손 잡고 블록체인 기술 공동 연구

장은재 기자 | 기사입력 2022/08/22 [13:08]

조각투자 플랫폼 트레져러, 포항공대와 손 잡고 블록체인 기술 공동 연구

장은재 기자 | 입력 : 2022/08/22 [13:08]

▲ 트레져러 앱 /홈페이지 캡쳐  © 블록체인월드


트레져러는 포항공과대학교 크립토블록체인 연구센터와 ‘블록체인을 활용한 분할 소유권 등기 시스템’ 기술에 대한 산학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트레져러는 희소가치가 높은 고가의 수집품을 최소 1000원 단위부터 분할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각 투자 플랫폼이다. 블록체인 기술과 자체 개발 인공지능(AI) 크롤링 엔진을 활용해 고가의 명품·희귀 수집품에 소액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트레져러 김경태 대표는 미국 퍼듀대학교에서 전기공학 학사, 컴퓨터공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LG전자 선임연구개발원으로 근무하며 머신러닝을 연구한 공학도 출신이다.

 

트레져러는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해 고가 현물 수집품에 대한 소유권을 제삼자에게 증명할 수 있는 블록체인 시스템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동연구는 분할 소유권에 대한 증명을 통해 △전체 발행된 소유권의 총합 일정 여부 확인 △실제 이용자의 지갑 주소에 기록된 소유권의 지분 확인 △해당 자산에 대한 정보 조회(Meta 데이터 및 URL, 보관 장소, 특이 사항 등) △매각 Voting 등을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기존 조각 거래의 경우, 소유권 정보가 해당 회사 서버 내에 공유돼 전체 조각의 발행 수 및 소유권에 대한 증명을 투명하게 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블록체인을 활용, 조각의 소유권 증명할 수 있는 등기 시스템을 트레져러 서비스에 적용함으로써 위변조가 불가능한 소유권 거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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