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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나이츠: 메타버스’ 출시...글로벌 서버 사전 예약 실시

P2E 접목해, 유저들에게 수익 환원...6월 28일 신규 서버 증설과 함께 업데이트

장은재 기자 | 기사입력 2022/06/24 [14:37]

‘골든나이츠: 메타버스’ 출시...글로벌 서버 사전 예약 실시

P2E 접목해, 유저들에게 수익 환원...6월 28일 신규 서버 증설과 함께 업데이트

장은재 기자 | 입력 : 2022/06/24 [14:37]

 

▲ 골드나이츠  © 블록체인월드


쏠잼(대표 조영종)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골든나이츠’에 P2E(Play to Earn) 시스템을 탑재한 ‘골든나이츠: 메타버스’가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쏠잼에 따르면 ‘골든나이츠: 메타버스’는 장수 모바일 수집형 RPG ‘골든나이츠’에 P2E를 접목하여, 회사 수익의 일정 부분을 유저들에게 환원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P2E 서비스는 6월 28일 신규 서버 증설과 함께 업데이트된다.

 

쏠잼은 "‘골든나이츠: 메타버스’에서 획득할 수 있는 가디움과 GOLA로 가디움던전, 문양시스템, 골드던전 등의 다양한 콘텐츠와 GOLA로만 살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 상점 등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골든나이츠: 메타버스’ 출시를 기념해 GOLA 선착순 퀘스트, 선착순 30레벨 에어드랍 등의 다양한 이벤트 등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쏠잼 조영종 대표는 “‘골든나이츠’ 공식 텔레그램을 통해 글로벌 유저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며 “기존 P2E와는 확연히 다른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골든나이츠: 메타버스’ 사전예약 시작 후, 10일 만에 20만 명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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