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틸리티 NFT 코인 로고  © 블록체인월드

런던 기반 유틸리티 NFT 코인(UNC)은 NFT 크리에이터들과 매니아들이 그들의 NFT를 출시하고 각각의 판매에 대한 경제적 가치를 얻을 수 있는 최초의 하이브리드 소셜 NFT 마켓플레이스 커뮤니티다.

유틸리티 NFT 코인을 NFT의 페이스북이라고도 부른다.

UNC는 최근 유명한 블록체인 전문가인 토마스 스미스를 영입하고 제품 담당 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19일(현지 시간) 밝혔다.

2021년 '바이낸스 글로벌 인플루언서 오브 더 이어'의 수상자이자 코딩 경험이 있는 토머스는 이미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잘 알려진 암호화폐 프로젝트에서 일해왔다. 토마스는 그라프톤 잡콥스 아카데미에서 윙 리더로서의 MIS 교육을 받았다.

유틸리티 NFT 코인의 마켓플레이스 web3 구현은 사용자가 거래를 할 뿐만 아니라 마켓플레이스 성장에 기여하는 커뮤니티의 일부로서 기능하는 포괄적으로 역동적인 플랫폼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

그 플랫폼은 사용자들이 게임을 하고, 게임 내 NFT의 가치를 쌓고, 모든 게임을 이길 수 있는 게임 시스템을 통합한다.

유틸리티 NFT 코인 소셜 마켓플레이스는 예술가와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그들의 작품에 대한 금전적 보상을 받을 기회를 제공한다.

유틸리티 NFT 코인의 게임 드래프트는 게이머들이 보상을 얻기 위해 경쟁하는 인터랙티브 카레이싱 블록체인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자동차를 완전히 통제하며 게임 내 마일스톤을 달성함으로써 게임 내 자산을 획득할 수 있다.

유틸리티 NFT 코인 셀러 결제 게이트웨이인 UNC 에코시스템은 즉각적인 결제를 제공하는 셀러를 위한 QR 암호 결제 게이트웨이도 갖추고 있다.

UNC NFT 마켓플레이스는 플랫폼의 각 토큰 유형의 효과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두 가지 토큰 표준을 기반으로 토큰을 구축한다.

BEP-721은 NFT 생성을 지원하는 BSC 토큰 표준이다. 모든 NFT를 고유하게 만들어 NFT가 아닌 다른 NFT를 대체하도록 보장한다. 각 BEP721 토큰은 특정 메타데이터를 가진 고유한 토큰으로 존재한다. 토큰 표준은 사용자가 토큰의 효용성 또는 희귀성에 따라 토큰을 시장 가치로 이전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한다.

유틸리티 NFT 코인은 BEP20 토큰 표준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보유자에게 빠른 트랜잭션 속도와 효과적인 배치를 제공한다. 토큰 표준은 ERC20과 기능이 비슷해 이를 기반으로 구축된 유틸리티 NFT 코인을 다양한 암호화폐 네트워크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UNC는 총 200억개의 UNC 토큰을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 첫 번째 IDO를 진행 중이며, 두 개의 IDO가 추가될 예정이다. UNC는 이미 비트마트에 상장되어 있으며 곧 더 많은 거래소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