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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니, 가챠 프로토콜 ‘도키도키’와 파트너십 체결

박지은 기자 | 기사입력 2022/01/21 [09:21]

미르니, 가챠 프로토콜 ‘도키도키’와 파트너십 체결

박지은 기자 | 입력 : 2022/01/21 [09:21]

▲ 사진=탈중앙화 NFT 가챠 프로토콜 ‘도키도키’

 

국내 NFT 거래소 미르니가 역대 최초의 탈중앙화 NFT 가챠(랜덤 박스) 프로토콜 ‘도키도키’(Doki Doki)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국내 이용자들이 미르니 플랫폼에서 도키도키를 접해 글로벌 NFT 시장에서 거래 촉진을 골자로 한다.

 

도키도키가 운영하는 NFT 가챠 프로토콜은 대중에 익숙한 랜덤 박스 형식을 탈중앙화 NFT에 적용한 차세대 자산 분포 방식이다. 저렴한 금액에 고가 상품을 얻을 수 있는 가챠 시스템을 이용, NFT 크리에이터에게 창작물을 판매할 수 있어 앞으로 NFT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미르니 측은 설명했다. 

 

최근 도키도키는 프로토콜 V3를 론칭해 누구나 쉽게 가챠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췄다. 

 

양 사는 파트너십 체결 및 프로토콜 V3 론칭을 기념해 미르니에서 도키도키 NFT 배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이용자를 유입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도 수립한다. 

 

미르니 양영석 대표는 “현존 NFT 시장에는 없는 새로운 분포 방식을 한국 사용자들이 원활히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도키도키 담당자는 “미르니와 함께 한국 NFT 생태계를 키워 나가는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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