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는 페이스 북과 인스타그램 사용자가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NFTs을 생성, 거래, 표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20일(현지 시간)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사용자가 자신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자신이 소유한 NFT를 표시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메타의 NFT 계획이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며 변경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매체는 작년 12월 인스타그램 헤드 아담 모세리(Adam Mosseri)의 "인기있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적극적으로 NFT를 탐색하고 있다"며 "더 많은 청중이 접근 할 수 있도록 찾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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