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파월 연준 의장 청문회 발언 후 비트코인 하락세

"인플레이션 '일시적' 아니다"...인플레이션 압력 오래 지속될 가능성 시사

장은재 기자 | 기사입력 2021/12/01 [07:05]

파월 연준 의장 청문회 발언 후 비트코인 하락세

"인플레이션 '일시적' 아니다"...인플레이션 압력 오래 지속될 가능성 시사

장은재 기자 | 입력 : 2021/12/01 [07:05]

 

  

▲ 제롬 파월 연준 의장.     ©블록체인월드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인 아니라고 미 상원청문회에서 밝힌 뒤 비트코인은 미국 증시와 함께 하락세로 돌아섰다.

 

파월 의장은 상원 은행위원회 30일(이하 현지시간) 청문회에서 "인플레이션과 관련해 '일시적'이라는 단어를 폐기할 때"라고 말했다고 코인데스크가 1일 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파월 의장을 비롯한 미국 중앙은행 관계자들은 이 용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경제가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된 봉쇄로 가속화됨에 따라 최근의 소비자 물가 상승을 이끄는 힘이 약해질 수 있다고 시사했다.

 

미 상원 청문회에서의 파월의 이같은 발언은 금융당국이 인플레이션 압력이 더 오래 지속될 것으로 본다는 신호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비트코인 가격은 청문회가 시작되기 전 약 5만 8500달러에서 파월의 청문회 발언이후 0.67% 하락하여 약 5만7000달러로 거래됐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