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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코어, 친환경 재생 에너지로 블록체인 네트워크 지원

박지은 기자 | 기사입력 2021/10/19 [09:40]

썬더코어, 친환경 재생 에너지로 블록체인 네트워크 지원

박지은 기자 | 입력 : 2021/10/19 [09:40]

▲ 썬더코어가 친환경 재생 에너지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인 썬더코어가 TT 퍼블릭체인으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19일 썬더코어는 자사의 TT 퍼블릭체인이 저렴한 친환경 재생 에너지로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TT 퍼블릭 블록체인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0.0077미터톤으로, 이더리움의 연간 탄소 발자국인 34.58미터톤과 비트코인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인 77.89만 미터톤보다 낮다.

 

게임파이, 디파이, NFT 등과 같은 탈중앙화 디앱(DApp)의 급속한 개발과 발전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인기를 높였으며, 특히 최근 중국의 암호화폐 채굴 단속 후,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생태적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주요 이슈가 됐다.

 

PoW 메커니즘 블록체인 생태계

 

비트코인 탄생 이후 PoW (작업 증명) 합의 메커니즘은 항상 블록체인 네트워크 보안의 핵심이었다. 이 합의는 컴퓨팅 성능으로 달성하며 해시율(Hash rate)이라고 한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전체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컴퓨팅 급증과 엄청난 전력 소모율로 인해 생태 비용도 커졌다. 

 

케임브리지 대학은 비트코인 채굴이 연간 약 130TWh를 소모한다고 밝혔고, 이러한 소모는 세계의 에너지 소모량의 약 0.1%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디앱 거래의 실제 원가

 

썬더코어는 NFT의 ‘실제 원가’가 예상하는 35kWh보다 훨씬 높다며, NFT는 블록체인에서 여러 번 발행 및 교환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 이더리움 거래보다 훨씬 더 많은 비용이 든다고 설명했다.

 

또한 모든 단일 NFT는 단순하게 생성과 교환 매매가 아니라 후속 많은 거래에 따라 각 NFT의 평균 탄소량은 340kWh 또는 평균 211kg CO2에 달하고, 이는 선진국에서 1인이 한 달 이상 소모하는 전기량과 유사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친환경 TT 퍼블릭체인

 

썬더코어는 “친환경 퍼블릭 체인으로 TT 체인에서 디지털 자산의 생성 및 거래로 인한 CO2 배출량은 여타 암호화폐보다 낮다”며 “블록 업데이트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처럼 많은 전력 자원을 소모하지 않고 EVM 호환이 가능해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프로젝트를 TT 체인으로 신속하게 마그레이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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