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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코인 시황] 비트코인 2% 하락 5만5698달러, 이더리움 3481달러·도지코인 22센트

김경은 기자 | 기사입력 2021/10/13 [07:01]

[13일 코인 시황] 비트코인 2% 하락 5만5698달러, 이더리움 3481달러·도지코인 22센트

김경은 기자 | 입력 : 2021/10/13 [07:01]

▲ 12일 미국 뉴욕시간 오후 5시 28분(한국시간 13일 오전 6시 28분 현재 글로벌 암호화폐 시세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BTC)은 24시간 전 대비 2.44% 하락한 5만5698달러에 거래됐다.  © 김경은 기자



IMF가 암호화폐 감독 강화를 재촉구하면서 비트코인이 하락세를 보이며 5만5600달러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12일 미국 뉴욕시간 오후 5시 28분(한국시간 13일 오전 6시 28분 현재 글로벌 암호화폐 시세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BTC)은 24시간 전 대비 2.44% 하락한 5만5698달러에 거래됐다. 전날 한때 비트코인은 최저 5만4477달러에서 최고 5만7627달러까지 치솟았으나 5만5600달러 대로 가격이 조정됐다.

 

같은 시간 국내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72% 하락해 6899만5000원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의 하락세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암호화폐에 대한 감독을 강화해해 한다는 최근 보고서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IMF의 금융안정위원회(Financial Stability Board)는 12일(현지 시간) 암호화폐의 채택이 증가하면 세계 경제에 대한 위험이 잠재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이날 보도했다.

 

IMF는 이날 발표한 글로벌 금융 안정성 보고서에서 신흥 시장과 개발 도상국에서 암호화폐 자산과 스테이블 코인을 채택하는 것이 이들 국가의 거시 경제 및 금융 안정성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위험이 "지금은 억제되어 있다"고 말했지만 규제 기관에 암호화폐를 모니터링하고 계속 점검할 것을 촉구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ETH)은 24시간 전 대비 0.46% 하락해 3481.33달러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업비트에서 이더리움은 1.62%가 내려간 430만4000원에 거래중이었다.

 

시가총액 3위 바이낸스 코인(BNB)은 8.19% 급등해 440.63달러가 됐다. 업비트에서는 바이낸스코인의 원화거래가 지원되지 않는다. 

 

시가총액 4위로 내려간 카르다노(ADA, 에이다)는 24시간 전 대비 0.33% 하락해 2.14달러에 거래됐다. 

 

업비트에서 카르다고의 에이다는 1.86% 내려간 2635원이었다.

 

리플(XRP)은 1.80% 하락해 1.10달러가 됐다. 업비트에서도 리플은 3.20%가 떨어져 1360원에 거레되었다.

 

솔라나(SOL)는 오랜만에 5.96% 상승해 149.49달러에 거래됐다. 업비트에서는 솔라나 원화거래가 지원되지 않는다.

 

폴카닷(DOT)은 4.82% 상승해 35.10달러가 됐다. 업비트에서도 폴카닷은 2.75% 올라 4만3340원에 거래 중이었다.

 

시가총액 10위를 유지하고 있는 도지코인(DOGE)은 1.12%내려가 0.2246달러에 거래됐다. 업비트에서도 도지인은 2.80% 하락한 278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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