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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주역들 ‘상생과 협력’ 다짐

온라인 확장가상세계에서 21년도 사업추진 위한 협약식 개최

박지은 인턴기자 | 기사입력 2021/08/06 [15:13]

과기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주역들 ‘상생과 협력’ 다짐

온라인 확장가상세계에서 21년도 사업추진 위한 협약식 개최

박지은 인턴기자 | 입력 : 2021/08/06 [15:13]

  © 블록체인월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참여 인력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온라인 상생 협약식을 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은 AI 서비스 개발에 필수적인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대규모로 구축·개방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3만 1천여 명의 크라우드워커가 참여하여 170종의 데이터를 구축했고, 올해 6월 개방 이후 한 달 만에 1만 2천 건이 넘는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

 

올해는 190종의 데이터를 추가로 구축하기 위해 총 545개 기업·기관이 함께 사업을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이들 데이터는 연말까지 구축을 완료하고 품질검증을 거쳐 내년 초 개방을 목표로 한다.

 

이번 상생협약은 과기정통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296개 수행기관, 249개 크라우드소싱 참여기관과 크라우드워커가 참여했다.

 

이들은 협약에 따라 △고품질 데이터의 성공적인 구축, △양질의 일자리 창출, △크라우드워커 성장·발전 지원, △다양한 교육훈련 기회 제공 등에 협력키로 했다.

 

크라우드소싱 참여기관들은 크라우드워커들에 대한 합당한 대우 제공과 성장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경력단절여성, 취업준비청년 등 코로나19로 인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많은 일자리 기회가 제공되도록 하고, 크라우드워커 처우개선을 위하여 적정 보수 지급과 성장기회 제공할 예정이다.

 

조경식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우리 기업과 국민들이 함께 채워나가는 데이터 댐은 우리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사업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이 정당한 대가와 역량 발전의 기회를 제공받도록 정부도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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