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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소비자물가 지수 발표후 비트 코인-금-주식 급상승

장은재 기자 | 기사입력 2021/04/14 [13:04]

미 소비자물가 지수 발표후 비트 코인-금-주식 급상승

장은재 기자 | 입력 : 2021/04/14 [13:04]

 

▲ 비트코인과 금 상승세   © 블록체인월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 직후 비트 코인, 금, 주식이 급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미국 노동통계국은 13일(현지시간) 오전 최신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최근 CPI 수치에 따르면 3월물 물가 인플레이션은 예상보다 약간 높았다.

 

시장은 비트코인, 주식, 금의 강세를 보이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지적했다. SPX지수와 비트코인은 이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채 수익률은 평평한 상태를 유지했다.

 

월간(MOM) CPI보고 비율은 다우존스의 예상 가치 0.5%보다 0.1% 높은 것으로, 소비재의 평균 가격은 전월보다 0.5% 높은 거래됐다.

 

전년 동기 대비(YOY) 가치는 2.6%로 2018년 8월 이후 가장 높았다. 이 수치는 지난달 예상치인 2.5%를 약간 상회했으며, 지난달 1.7%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YOY 값이 높을수록 작년 3월의 직감적인 추락사고에 기인한다. YOY는 기본 효과로 인해 6 월까지 높은 유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지난주 생산자물가지수(PPI) 데이터는 예상보다 강한 가치로 인해 주식 시장의 강한 상승을 일으켰다. 다양한 업종의 재고및 생산비용을 측정하는 지수는 9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세로 전년 대비 4.1% 상승했다.

 

최신 CPI 데이터 릴리스는 투자자의 인플레이션 우려로 주식, 금 및 비트 코인의 가격을 유도한다.

 

시장 상황은 지난 달부터 일관되게 진행되고 있지만 연준은 단기적인 인플레이션 영향에 대해 걱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많은 경제학자들은 인플레이션이 미국의 경제 회복율보다 더 뜨거워짐에 따라 최근의 경기 부양책이 USD의 가치를 해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글로벌 통화 바구니에 비해 USD의 실적을 측정하는 미국 달러 지수(DXY)는 발표 후 이날 최고치보다 0.34% 하락하여 92달러 이하로 거래됐다. 이 발표는 미국 국채 수익률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날 오전 SPX는DXY와 나란히 떨어졌으나 지수는 4130달러로 빠른 회복됐으며 4131달러의 새로운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은 전했다.

  

금의 가치는 온스당 6달러 상승하여 시간당 0.35% 상승하여 발표 후 온스당 1735달러에 거래됐다.

주초부터 이어져 온 암호화폐 강세는 비트코인이 6만3000달러 거래되면서 상승 국면이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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