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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살바도르, 665일 매일 1BTC 구매했다

현재 5,871BTC 보유... 평균구매가 43,888달러

박성환 위원 | 기사입력 2024/09/13 [12:36]

엘 살바도르, 665일 매일 1BTC 구매했다

현재 5,871BTC 보유... 평균구매가 43,888달러

박성환 위원 | 입력 : 2024/09/13 [12:36]

▲ 블록체인월드뉴스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지정한 엘살바도르 정부는 시장 변동에 상관 없이 665일 매일 비트코인 1BTC을 구매했다. 현재 엘살바도르 정부는 약 3억 4,2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5,871BTC를 보유하고 있다.

 

2021년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의 의지에 따라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 화폐로 채택한 엘살바도르는 공개된 비트코인 3,046BTC의 구매가는 43,888달러에 불과하다.

 

 

 


아크햄 데이터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정부는 IMF 등 각국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매일 비트코인을 구매하고 있다.

 

한편 엘살바도르 대통령실 산하 국가 비트코인 사무소(ONBTC)는 2022년 12월 설립되어 국가를 대신하여 비트코인을 비축하고 있다. 이에 21개월의 성공을 기념하며 르네상스 2.0을 위한 무대를 마련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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