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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싱가폴 난양공대와 공동연구 체결

핀테크 및 디지털 자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약

박안나 | 기사입력 2024/08/30 [12:47]

아하, 싱가폴 난양공대와 공동연구 체결

핀테크 및 디지털 자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약

박안나 | 입력 : 2024/08/30 [12:47]

▲ 블록체인월드뉴스


소셜 Q&A 아하는 싱가폴 난양공대(NTU) 권혁구 교수 연구팀과 토큰 이코노미 공동 연구 협약을 지난 23일 체결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하 커뮤니티의 사례를 바탕으로 토큰 이코노믹스가 서비스에 밀접하게 활용됨으로써 서비스 성장에 있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데이터 기반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 했다. 

 

NTU는 싱가폴의 2대 공립대학 중 하나이며 2024년 QS 세계대학 순위에서 15위를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알려졌다.

 

아하 커뮤니티는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분야별 검증된 전문가와 다양한 사용자들로부터 집단 지성 답변을 받을 수 있는 Q&A 커뮤니티로 AI 기술과 아하토큰(AHA)을 결합한 커뮤니티 보상시스템을 운영하고 잇다. 

 

아하 커뮤니티 서한울 대표는 이번 협약의 공동연구를 통해 핀테크 및 디지털 자산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학문적 발전에 미약하게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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