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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빅테크 기업, 메타버스의 게이트키퍼 되서는 안돼" 경고

박지은 기자 | 기사입력 2023/04/07 [09:54]

EU, "빅테크 기업, 메타버스의 게이트키퍼 되서는 안돼" 경고

박지은 기자 | 입력 : 2023/04/07 [09:54]

▲ EU     ©블록체인월드


유럽 위원회(EU)가 메타버스 내 빅테크 기업들의 독점과 관련한 경고에 나섰다. 

 

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가상 세계에 대한 정책에 대한 협의에서 "온라인 거대 기업들이 메타버스를 지배하여 지역 기업들을 차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해 EU는 향후 몇 달 안에 제안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초안은 "소수의 대기업이 메타버스의 미래 게이트키퍼가 되어 시장 진입 장벽을 만들고 이 신흥 시장에서 EU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차단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EU의 이번 경고는 메타(Meta)와 같은 웹 대기업의 잠재적인 지배력에 대한 독점의 두려움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보고서는 중소 기업들을 위한 재정뿐만 아니라 평등, 데이터 개인 정보 보호, 사이버 보안 및 개방성과 같은 문제도 포함했다. 

 

앞서 EU는 지난 2022년 말, 디지털 시장법(DMA)을 통과시켰다. 메타, 구글, 아마존과 같은 빅테크 기업들의 독점 관행을 막기 위해서다. 

 

EU는 디지털 시장법을 어기는 기업에 전 세계 매출의 최대 10%를 벌금으로 부과할 수 있으며 위반할 경우 20%까지 확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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