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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고라, 공식 메인넷인 퍼블릭 블록 체인 네트워크 '아고라' 출시

장은재 기자 | 기사입력 2023/01/12 [16:46]

보사고라, 공식 메인넷인 퍼블릭 블록 체인 네트워크 '아고라' 출시

장은재 기자 | 입력 : 2023/01/12 [16:46]

▲ 보사고라 웹 사이트 캡쳐  © 블록체인월드


보사고라(BOSagora) 재단(회장 김인환)은 자체 공식 메인넷인 '아고라(Agora)'를 출시했다.

 

12일 보사고라 재단에 따르면 아고라 메인넷(Agora MainNet)은 스마트 계약과 블록 체인 내의 의사 결정 시스템인 의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하는 분산되고 자체 진화하는 퍼블릭 블록 체인 네트워크다.

 

DAO로 구성된 분산형 그룹 의사결정 기구인 의회 네트워크는 기술적 세부 사항을 포함하여 아고라 네트워크의 차별화된 핵심 요소인 공공 예산 자금 지원을 제안하고 결정한다. 의회 네트워크는 보사고라와 전체 커뮤니티에 이익이 되는 과반수 투표로 결정되면 이를 승인하고 지지하게 된다.

 

보사고라는 "의회 네트워크의 의사 결정 과정에서 사용되는 의사 결정 도구인 '보테라(Votera)'를 개발했다"고 밝히고 "보테라는 의사 결정 데이터를 블록에 저장하여 투명성을 보장하고 책임을 명확히 한다"고 설명했다.

 

또 "기밀성을 유지하기 위해 투표 데이터의 해시는 데이터 검증을 위해 투표 기간 동안 블록에 저장된다. 투표 데이터는 투표 기간이 끝날 때 블록에 저장된다. 또한 토론 및 사전 평가에 대한 데이터는 투명성을 위해 별도의 서버에 저장되므로 참가자가 언제든지 액세스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가스퍼(Gasper) 알고리즘은 매우 다양한 네트워크를 지원하기 위해 아고라의 합의 알고리즘으로 선택됐다.

 

검증자는 검증자 클라이언트를 실행하고 지정된 BOA를 예치하는 노드다. 가스퍼는 검증자가 블록을 제안하고 검증하는 과정에 어떻게 참여했는지 식별하고 보상 및 벌금 부과를 결정한다. 블록체인 포크가 많을 때 가스퍼는 블록을 생성하는 데 사용해야 하는 포크도 지정한다.

 

보사고라는 네트워크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실제 비즈니스와의 연계에 중점을 둔 '에브리데이 블록체인 플랫폼(Everyday Blockchain Platform)'이라는 독특한 생태계를 개발하고 있다.

 

보사고라 팀은 "실생활과 관련된 특정 활동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는 X2E(X to Earn) 생태계를 기반으로 전 세계 여러 계열사에서 설치·사용하는 키오스크를 접목하여 보사고라 네트워크 생태계에 참여하는 모든 서비스를 일상생활과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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