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히든레저그룹 정선문 대표와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 엄영식 회장이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아시아스타 엔터테인먼드  © 블록체인월드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회장 엄영식)는 레저 서비스 사업 확장을 목표로 히든레저그룹(히든투어·N네이클, 대표 정선문)은 지난 10일 서울시 양천구 소재 히든 레저그룹 본사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블록체인(터보체인, TBC)과 O2O 플랫폼 서비스를 연계·상용화하는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한다. 또한 레저와 여행, 의료복지, 쇼핑몰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방안도 추가로 기획한다.

히든레저그룹은 국내외 B2B서비스와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20여 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한 안정적인 여행사로 신뢰받고 있는 기업이다. 계열사로는 히든투어와 N네이클이 있으며 여행, 쇼핑, 의료문화의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는 터보체인으로 호텔과 비행기, 크루즈 등 전 세계 여행 서비스를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2023년 2월을 목표로 앱을 개발 중이다. 터보체인(TBC)은 현재 해외거래소(Digifinex, XT.COM)에 상장돼 있다.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 엄영식 회장은 “터보체인(TBC)은 현재 국·내외 대형 거래소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편리하고 다양한 혜택을 누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