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LG CNS·애자일소다 ‘AI 강화학습 최적화 사업 공동개발’ MOU 체결

두 회사가 갖고 있는 AI 플랫폼 결합, 공동 서비스 추진

곽호성 기자 | 기사입력 2022/02/10 [11:02]

LG CNS·애자일소다 ‘AI 강화학습 최적화 사업 공동개발’ MOU 체결

두 회사가 갖고 있는 AI 플랫폼 결합, 공동 서비스 추진

곽호성 기자 | 입력 : 2022/02/10 [11:02]

▲ 현신균 LG CNS 부사장(오른쪽)과 최대우 애자일소다 대표이사(왼쪽)가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출처 LG CNS  © 블록체인월드


디지털전환(DX) 전문기업 LG CNS가 애자일소다(AgileSoDA)와 ‘AI 강화학습 최적화 사업 공동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제조 분야 등의 고객사 비즈니스, 마케팅 등을 대상으로 강화학습 기술 활용 최적화 모델 제공에 나선다. 

 

‘강화학습’은 의사결정 중 AI가 선택하는 각각의 행동에 차별적 보상을 부여해, AI가 최적 행동 순서를 결정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주로 자율주행차, 게임에 쓰는 AI 학습 방법이다. 알파고가 대표적 케이스다. 

 

두 회사는 금융 분야 고객사의 주식·암호화폐 투자 포트폴리오, 보험금 사기 검출, 신용대출 한도 영역과, 제조 분야 고객사의 공정스케줄링, 제품설계, 품질제어, 재고관리, 설비제어 영역 등에 최적화 모델을 적용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두 회사는 미래투자 포트폴리오, 인력·자원 배치 등 기업의 일반적인 경영 항목에 적용할 데이터 기반 미래 예측 최적화 모델도 개발하기로 했다. 소비자 만족도 향상을 위한 콜센터 스크립트 작성, 상품가격 책정, 맞춤형 상품 추천 서비스 등 마케팅 영역에도 두 회사의 강화학습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애자일소다는 아시아 기업 중 처음으로 ‘2021 가트너 AI 핵심기술 부문 쿨 벤더’로 선정된 AI 스타트업이다. 글로벌 IT 리서치 기업인 가트너는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신생 기업을 매년 평가해 쿨 벤더로 뽑고 있다. 

 

두 회사는 각자가 갖고 있는 AI 플랫폼을 결합해 고객사를 대상으로 강화학습 컨설팅과 최적화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신균 LG CNS D&A사업부장(부사장)은 “강화학습 분야에서 독창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LG CNS의 분석 전문 플랫폼과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고객 경험과 가치를 분석, 고객 비즈니스의 DX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