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문 첫 캠프가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마이애미에서 열린다. /이미지편집 블록체인월드

슈퍼문 첫 캠프가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마이애미에서 열린다.

슈퍼문 캠프는 전 세계의 다른 장소에서 나타날 암호화폐 선두 주자들을 위한 행사다. 모든 행사는 생방송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17일 슈퍼문 팀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열심히 일하라'는 의제로 암호화폐 애호가, 인플루언서, 업계 리더들이 한 지붕 아래에서 대담, 토론, 파티에 참여하게 된다.  

슈퍼문 캠프는 암호화 커뮤니티가 실제로 무엇에 관한 것인지 그리고 그들이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는지 세계에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번 행사는 주요 업체들의 지원을 받는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이 다가와 수백만 명이 지켜보는 특별한 현상이다. 이 상징적인 사건은 사람들에게 도달할 수 없어 보이는 모든 것이 달성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슈퍼문의 설립자들은 2035년까지 실제 달에서 열리는 행사를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