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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피쉬, BSC에서 플레이 투-언 메타버스 NFT 게임 출시

장은재 기자 | 기사입력 2021/10/18 [16:38]

메타피쉬, BSC에서 플레이 투-언 메타버스 NFT 게임 출시

장은재 기자 | 입력 : 2021/10/18 [16:38]

 

▲ 메타피시 이미지  © 블록체인월드

 

메타피시(METAFISH)는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에서 최초로 플레이-투-언(Play to earn) 메타버스 NFT 게임을 출시했다. 이 게임은  'Play Together'라는 인기 게임에서 영감을 받았다.

 

메타피시는 사용자가 시장성 있는 NFT 자산역할을 하는 낚싯대를 가지고 어부의 역할을 맡는 광대한 디지털 우주이다.

 

18일 메타피시에 따르면 어부들은 상점에서 낚싯대를 구입하거나 수산시장에서 교환하고, 낚싯대를 수리한 후 낚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토큰 FISH, 이동낚시 (플레이-투-적립), 낚시 스타터 박스(NFT), 낚싯대 수집(NFT), 낚시 지역, 수산 시장 및 추천 시스템은 모두 메타피시 생태계의 일부다. 우리의 임무는 플레이어가 어부가 될 수 있는 낚시 메타 버스를 만드는 것이다.

 

표준 플레이 투-언 시스템 외에도 우리 팀은 어부들이 전 세계 많은 낚시꾼에게 메티피시를 추천할 수 있는 다단계 마케팅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어부들은 메타피시 추천 시스템을 사용하여 자신의 팀을 만들 수 있으며, 더 많은 어부를 모집할수록 더 많은 어업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완성된 메타피시 생태계는 투자자에게 단순히 재생, 수산 시장에서 판매하는 하이 계층 낚싯대를 수집하고 다단계 마케팅 시스템을 통해 더 많은 보상을 획득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패시브 소득 흐름을 제공한다.

 

토큰 FISH  총 공급량은 1억개로 바이넌스 스마트 체인에 내장되어 있다.

이중 개인 라운드에 200만개, IDO 라운드에 2500만개, 커뮤니티 라운드에 500만개, 팀에 900만개, 공중투하 200만개, 마케팅에 900만개, 유동성에 700만개, 게임 리워드 풀에 4100만개가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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