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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생명, ‘2021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신제도 시행 논의

박지은 인턴기자 | 기사입력 2021/07/21 [14:05]

DB생명, ‘2021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신제도 시행 논의

박지은 인턴기자 | 입력 : 2021/07/21 [14:05]

▲ DB생명 경영지원실 이재욱 부사장이 하반기 경영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 블록체인월드

 

DB생명은 지난 19일 전 임원·부서장·영업관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2021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손익목표를 달성하고 질적 외형성장과 자산운용 수익구조 개선 등의 상반기 성과를 공유했다.

 

이를 위해 헌신한 영업우수자를 시상하며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2023년 시행 예정인 신제도(IFRS17, K-ICS)와 디지털 전환에 따른 경영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과제에 대해 논의하며 하반기 목표 달성의 결의를 다졌다.

 

김영만 DB생명 사장은 “경영 전반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헌신한 영업가족 및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방역과 건강관리에 소홀함이 없는 상태에서 전속조직 확대, 매출 확대 그리고 신제도 시행에 대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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