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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블게이트, 가상자산 ‘자금세탁방지’시스템 6월까지 구축

자사 전 임직원 대상으로 관련 교육 진행

장은재 기자 | 기사입력 2021/06/09 [11:09]

포블게이트, 가상자산 ‘자금세탁방지’시스템 6월까지 구축

자사 전 임직원 대상으로 관련 교육 진행

장은재 기자 | 입력 : 2021/06/09 [11:09]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대표 이철이)가 컴플라이언스 및 거버넌스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지티원과 협력해 자금세탁방지(Anti Money Laundering, 이하 AML) 시스템을 6월까지 구축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8일 포블게이트는 자사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8일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AML 시스템은 국내·외적으로 이뤄지는 불법 자금의 세탁을 적발하고 예방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로 △의심 거래 보고 △고액현금거래 보고 △고객 확인 △내부 통제 의무 및 자료 보존 의무 등의 제도를 기반으로 한다. ‘개정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시행에 따라 가상자산 거래소는 AML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포블게이트는 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과 전 임직원들의 관련 업무 수행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내부 교육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금융기관 수준의 △고객 확인 의무 △고객위험평가모델 △거래 모니터링 △AML 내부 통제 체계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후에도 분기별 심화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포블게이트는 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과 전 임직원들의 관련 업무 수행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내부 교육을 진행했다. /포블게이트 제공 © 블록체인월드

 

또한 경영진들은 한국금융연수원의 자금세탁방지 온라인 연수를 진행하는 등 전체 임직원들의 준법정신과 업무 전문성을 강화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포블게이트는 AML 강화를 위해 다우존스 리스트 앤 컴플라이언스(Dow Jones Risk & Compliance) 솔루션을 도입한 바 있으며, 해외 솔루션 기업 ‘제미니 커스터디’ 서비스, 블록체인 보안 인증 솔루션 기업 ‘해치랩스’와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검증하는 등 국내·외 업체들과 협업해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한 시스템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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