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주요 동인은 미국 규제 기관 로드맵과 지침"리서리앤마켓, 연구보고서 '글로벌 암호 화폐 시장 2021' 발행
미국 규제 기관은 신규 또는 기존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참여하려는 기업을 위한 로드맵과 지침을 만들어 주요 동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리서치앤마켓은 '암호화폐 : 정부와 은행이 입양 곡선을 따라잡는다'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행했다고 8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 보고서는 암호 화폐 공간의 현재 규제 및 금융 발전을 검토하고 기업이 이러한 성장을 활용하는 데 사용하는 동향과 전략을 강조하고 있다.
미국 규제 기관이 만든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참여하려는 기업을 위한 로드맵과 지침은 이들 기업의 주요 성장 동인이 됐다.
또 일부 금융 기관은 고객이 양육권 서비스 제공, 송금 지원, 대출 상품 창출과 같은 전통적인 금융 관행을 통해 암호화폐를 활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했다.
전 세계적으로 국가는 암호 화폐를 다른 범위로 통합한다. 많은 국가가 앙호화폐 채택을 지연시키고 있지만 시장의 현재 궤도는 유리하다.
퍼블리셔는 결제 프로세서와 핀테크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솔루션을 현재 모델에 통합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여기고 있다.
보고서의 저자 팀 슬로안(Tim Sloane)은 "이 신진 암호 화폐 산업의 잠재력을 보고 은행, 프로세서 및 카드 프로그램이 이를 활용하여 고객 만족도 향상, 거래 규모 증가 및 더 큰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사용 사례가 있다고 믿는다"고 언급했다.
이 연구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미국과 캐나다의 규제 발전에 대한 개요 ▲전 세계 플레이어와 암호 화폐에 대한 변화하는 감정 ▲중앙 집중식 디지털 통화 및 분산 디지털 통화에 대한 그 의미분석 ▲기관이 구현한 다양한 블록체인 인프라 및 안정적인 코인 솔루션에 대한 검토 ▲현재 기관이 암호화폐를 지원하기 위해 구현한 금융 상품 및 결제 솔루션 검토 등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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