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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비트코인 2021', 역사상 가장 큰 암호화폐 컨퍼런스 예상

김경은 기자 | 기사입력 2021/06/01 [17:01]

마이애미 '비트코인 2021', 역사상 가장 큰 암호화폐 컨퍼런스 예상

김경은 기자 | 입력 : 2021/06/01 [17:01]

 

▲ 마이애미 '비트코인 2021' 공식 트위터 캡처


폭스 비즈니스는 31일(현지 시간) 마이애미가 역사상 가장 큰 암호화폐 컨퍼런스인 '비트코인 2021'을 개최한다면서 5만 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보도했다. 

 

마이애미 '비트코인 2021'은 오는 6월 3일부터 6월 5일까지 마이애미 윈우드 지역의 마나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이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잭 도시 트위터 CEO와 프란시스 수아레즈(Francis Suarez) 마이애미 시장은 마이애미를 암호화폐 허브로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2021'은 당초 로스앤젤레스에서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캘리포니아의 엄격한 COVID-19 정책으로 개최 장소가 마이애미로 변경됐다. 또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두 번째 유행이 백신이 출시될 수 있도록 날짜도 6월 개최로 변경했다. 

 

LA 등 서부 해안 지역에 비해 여전히 작지만 마이애미는 최근 몇 년간 주요 기술 허브로 부상했다. 특히 비트코인 2021이 열리는 윈우드 지역은 예술, 기술 및 혁신의 허브가 됐다. 

 

 

 

▲ 프란시스 수아레스 마이애미 시장(트위터)


프란시스 수아레스 시장은 지난 1월 폭스 비즈니스에 시민들이 비트코인으로 도시에 세금과 수수료를 지불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미국에서 암호화폐를 가장 잘 전달하고 기술적인 도시 중 하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우리는… 미국에서 암호 화폐로 사업을 수행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장소로 만드는 규제 프레임 워크를 만드는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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