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는 시가총액 기준 1,340억 달러로 솔라나를 앞질러 4위에 올랐으며, 2018년 이후 하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주말에 15%나 오르고 주간 상승률이 54%로 지난 30일 동안 가격이 318%나 올랐다.
XRP은 미국의 암호화폐 규제에 대한 낙관론으로 주요 자산보다 더 급등했으며, 특히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으로 친암호화폐 성향과,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수장 게리 겐슬러의 사임 소식으로 급등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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