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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럭시, 홍콩으로 사업 확장

디지털 자산 분야 확장의 좋은 선택지

박성환 위원 | 기사입력 2024/11/19 [09:02]

겔럭시, 홍콩으로 사업 확장

디지털 자산 분야 확장의 좋은 선택지

박성환 위원 | 입력 : 2024/11/19 [09:02]

▲ 블록체인월드뉴스


디지털 자산 및 블록체인 분야 자산관리 서비스 기업 겔럭시(Galaxy)가 홍콩에서 사업을 확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홍콩이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성장하는 기화와 더 넓은 아시아 시장을 개척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 했다.

 

 

뉴욕에 본사를 둔 겔럭시는 전 세계적으로 51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디지털 자산 중심 금융 서비스 회사로, 글로벌 시장 자산관리 서비스 및 디지털 인프라 솔루션에 중점을 두고 겔럭시 프로토콜과 기관 투자자 모두에게 좋은 기회를 주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 기업이다. 

 

겔럭시 아시아 최고운영책임자 존 카힐은 홍콩에 더 투자할 것이며, 홍콩은 유리한 규제 환경, 정교한 투자자 기반의 존재, 아시아 시장으로의 관문으로 전략적 위치와 같은 여러 가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홍콩이 디지털 금융 및 블록체인 기술 인프라는 혁신과 성장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최근 홍콩에서 사업을 확장한 후 겔럭시는 아시아의 광범위한 디지털 자산 시장에 진출하려는 기관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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