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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FOMC 발표 ...기준금리 동결, 6월부터 양적긴축 감축

기준금리 5.25 ~5.50% 6회 연속 동결

박성환 위원 | 기사입력 2024/05/02 [15:22]

미 연준, FOMC 발표 ...기준금리 동결, 6월부터 양적긴축 감축

기준금리 5.25 ~5.50% 6회 연속 동결

박성환 위원 | 입력 : 2024/05/02 [15:22]

▲ 블록체인월드뉴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최근 금리 결정을 발표했으며, 기준금리 범위를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여 5.25%~5.50%로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5월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금리를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는 정책 회의 후 만장일치로 승인된 성명에서 최근 몇 달간 가격 인상 억제에 대한 추가 진전이 부족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인플레이션이 2%를 향해 지속적으로 움직일 것이라는 더 큰 확신을 얻을 때까지 목표 범위를 줄이는 것이 적절치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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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는 최근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경제 성장이 예상보다 크게 낮았고, 미국 물가는 예상보다 많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인플레이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연준이 올해 단 한 번만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제롬 파월(Jerome Powell) 연준의장은 기자회견에서 "다음 정책 금리 인상이 될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한다"며 연준의 초점은 현재의 제한적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했다.

 

또한 연준은 이날 성명에서 6월부터 월 최대 국채 상환 규모를 기존 600억 달러에서 250억 달러로 낮춤으로써 보유 증권의 감소 속도를 늦출 것이라고 밝혔다. 연준은 지난 3월 FOMC에서 조만간 양적 긴축 속도를 낮추겠다고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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